현황 및 문제점
기존 캐노피는 렉산(폴리카보네이트)를 1m간격으로 실리콘과 피스볼트로 고정하여 용접하고 캐노피를 만듭니다.
제품으로는 주차램프, 자전거보관대, 차양, 버스승강장, 연결통로, 분리수거대, 파고라 등이 있습니다.
문제점
- 실리콘을 사용하여 시공 후 6개월 ~ 1년이면 빗물이 새고 하자가 발생한다.
- 1m 단위로 조각조각 실리콘과 피스볼트로 고정된 자리가 열팽창에 의해 렉산이 깨어져 빗물이 샘.
- 캐노피 위에 사람이 올라가 수리 및 시공 시 밑으로 떨어지는 안전사고가 발생 할 수 있다.
- 기존 캐노피에 별도로 빗물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불편하다.
- 시공기간이 길며 원가가 많이 들어간다.
- 사각 파이프를 밴딩하여 캐노피를 제작하기 때문에 디자인이 예쁘지 않다.
- 실리콘이 묻어있는 렉산과 피스볼트를 사용한 렉산을 재활용 못하며 환경오염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