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노픽스란?
현황 및 문제점
기존 캐노피는 렉산(폴리카보네이트)를 1m간격으로 실리콘과 피스볼트로 고정하여 용접하고 캐노피를 만듭니다.
제품으로는 주차램프, 자전거보관대, 차양, 버스승강장, 연결통로, 분리수거대, 파고라 등이 있습니다.
문제점
- 실리콘을 사용하여 시공 후 6개월 ~ 1년이면 빗물이 새고 하자가 발생한다.
- 1m 단위로 조각조각 실리콘과 피스볼트로 고정된 자리가 열팽창에 의해 렉산이 깨어져 빗물이 샘.
- 캐노피 위에 사람이 올라가 수리 및 시공 시 밑으로 떨어지는 안전사고가 발생 할 수 있다.
- 기존 캐노피에 별도로 빗물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불편하다.
- 시공기간이 길며 원가가 많이 들어간다.
- 사각 파이프를 밴딩하여 캐노피를 제작하기 때문에 디자인이 예쁘지 않다.
- 실리콘이 묻어있는 렉산과 피스볼트를 사용한 렉산을 재활용 못하며 환경오염이 된다.
개선방안
해결방안
- 캐노피를 실리콘과 피스볼트를 사용하지 않는 볼트조립 용접으로 시공가능하다.
- 1장의 렉산(폴리카보네이트)로 30m까지 이음새없이 끼움방식과 덮는 방식으로 시공이 가능하다.
- 한장으로 최대 폭 2m, 길이 30m까지 시공하기 때문에 사람이 위에 올라가도 안전하다. 폭 4~20m 폭으로 시공가능한 연결대도 개발 되어 있다.
- 캐노피에 일체형으로 빗물을 모을 수 있도록 원형과 사각 배관이 되어 있다.
- 빗물받이 배관은 렉산을 고정시키는 기능이 있다.
- 한장 렉산과 볼트조립형으로 원가가 절감된다.
- 판재를 이용하여 아치형 브라켓을 만들며 이미지 또는 로고 삽입이 가능하다.
- 기존 밴딩 방식 또한 개선하여 원가를 낮추고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.
기대효과
- 빗물을 모아 재활용 한다면 천문학적 경제이득을 볼 수 있으며 관공서, 아파트, 주택 등 빗물받이 캐노피 설치를 의무화 해야 한다. 빗물을 여과장치를 거쳐 화장실, 꽃밭, 채소밭, 청소물로 사용가능하다.
- 자원재활용 차원에서 캐노피에 설치되는 렉산에 실리콘과 피스볼트를 사용하지 않게 관공서, 아파트등에 의무화 해야 한다. 캐노피에 사용되는 실리콘양과 금액을 무시할 수 없다.
- 빗물받이 통에 음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과장치를 하여 물부족을 해결할 수 있다.
- 기존 캐노피 방식을 배제하면 디자인이 아름다운 도시, 아파트를 만들 수 있다.